▲ 파츠파츠 X 국립현대미술관 지속가능 협업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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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패션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가 국립현대미술관의 지역 미술관과의 협력사업으로 MMCA 에코백을 제작했다.
파츠파츠는 제로웨이스트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생산과정까지 낭비를 줄이고 선순환을 도모하는 의미를 담아 자투리 소재로 에코백을 만들었다.
파츠파츠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로웨이스트와 서스테이너블을 지향하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진행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하나의 제품을 지속해서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서스테이너블(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길인만큼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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